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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의 모든것

육아할때 꼭 필요한 물건 10가지

by 현금부자님 2023. 9. 22.

42개월 10개월 아기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육아할때

꼭 필요한 물건

반드시 있어야 할 물건 10가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내돈내산이거나 선물 받았거나 하는 물건들로 협찬은 안타깝게 없다.


1. 분유포트

첫째때는 없던 물건이다. 돈 아깝게 분유 제조기 분유포트 왜 사나했는데

남편이 중고로 구매해와서 몇 번 사용해보니

이 편한걸 왜 이제야 썼나 싶다. 

 

하지만 기능은 크게 없다.

분유 제조할때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80ml 타고 싶으면 80ml만 물이 나온 뒤 멈춘다

일일히 눈으로 확인하면서 물 따르고 물 온도 확인하던 옛날을 생각하니

바보 같았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굳이 새거 필요하나 싶다. 중고로 구매하자!!

 


2. 차퍼

첫째때 이유식 만들면서 모든 재료들을 다져야 하는데

칼로 힘들게 다지면서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을 했더니

남편이 "차퍼를 사" 라고 해서 구매!

일명 전동 멀티 다지기

뭘 사야되나 한참 고민했다 어차피 고생 안할려고 사는거니까

손으로 당기는거 사지말고 전동으로 사라는말에 이걸로 구매

(유튜브, 블로그 검색해가며 가성비 괜찮은 아이로 선택)

난 왜 이걸 살 생각을 못하고 바보 같이 고생했을까 싶다

 

그러나 단점이 있다

재료가 많지 않으면 차퍼 벽 쪽에 재료들이 달라붙어서

안갈리는 애들이 있는데 그럴때는

몸체를 들고 흔들어 갈기도 하지만 살짝 역부족일때가 있다

가장 큰 단점은 재료의 모양이 균일하지 않다는것

(물론 내가 산 제품이 유달리 그런걸수도 있다)

손으로 다지는게 제일 균일하고 미세하지만 이건 모양이

제각각이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야되는 이유는

급할때, 내 몸이 힘들때, 한번에 여러개 재료를 다질때

유용하다. 자주는 안써도 종종 쓴다

첫째때 이유식때 쓰고 한참 방치되다가

둘째 이유식때 종종 쓰고 있다

그러니 이유식 재료 손질이 너무 힘들다면

노가다 하지 마시고 도구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3. 젖병 소독기

마음은 새걸로 사고 싶었지만 너무 돈이 아까워서 중고로 구매했다.

중고라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첫째때는 처음이라 끓는물에 소독하고 젖병소독기에서도 소독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남편이 젖병소독기가 소독을 해주는데 왜 끓는물에 소독을 하냐고...

신생아때는 "면연력이 약하잖아"를 외처대며 꾸역꾸역 소독했다

 

첫째때는 젖병을 세재로 씻고 끓는물에 소독하고 유팡에 넣었다

쓸때마다 매번... 그게 어찌나 힘들던지...

둘째때는 신생아 3개월까지는

세재로 씻고 끓는물에 하루에 한번 소독하고 유팡에 넣었다.

3개월 이후에는 세재로 씻고 유팡에 넣고 끝

첫째때도 그냥 편하게 해도 됐는데..

첫째때는 왜그렇게 유난을 떨게 되는걸까..

 

정말 소독이 되는지 검사는 안해봤지만 잘되겠거니 하고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고 첫째 둘째 별탈없이 잘 크고 있다.

젖병 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이걸로 종종 소독한다고 넣어둔다

 


4. 힙시트

아기 띠 또는 힙 시트

아기띠는 필수긴 하지만 아기 띠보다 더 유용한 힙시트 

내가 구매한 아기띠는 분리해서 힙시트만도 사용할 수 있다.

평소 아기를 트름 시키거나 짧은 시간 안고 이동할 때

아주 유용한 아이이다.

 

첫째는 여자 아기라 잘 못 느꼈는데 둘째는 남자아기라 너무 무겁다

12kg 딸인 첫째보다 8kg인 남자아이 둘째가 더 무겁다면 믿어지나요?

7개월일 때 아기 트시킨다고 안고 있다가 어깨 담 걸려서 파스 붙이고 며칠 고생했다

그래서 요즘 짧은 거리 이동할 때는 이 힙시트를 꼭 사용한다

정말 유용하다!!

 


5. 쿨시트

다이치 에어포켓 쿨시트

지인이 선물해 준 물건,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가

뭐 필요하냐고 해서 검색하다가 이거 사달라고 해서 선물 받았다.

처음엔 그렇게 자주 쓰지 않았다. 

첫째는 딸이고 땀도 별로 없어서 정말 더운 한여름에 한 두번 썼나?

그런데 둘째는 아들이라 열이 많아서 5월부터 쓰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꼭 사야 할 목록에 넣게 된 이유가

둘째가 얼마 전 코로나에 걸려 열이 났는데...

아무리 시원한 매트에 올려도 성에 안 찼는데

남편이 이걸 가져와서 까니까 너무 좋았다

하루 종일 틀어놓고 이 위에 눕혀놨다

 

시원하게 바람도 약하게 나오고

공기 청정도 같이 된다는데...

성능까진 모르겠지만 더위 잘 타고 땀이 많은 아기라면 강력 추!!!

휴대 간편하고 카시트, 역류방지 쿠션, 침대, 유모차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소음이 약하게 있고

이게 바람이 나오는 거 맞나 싶게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일반 쿨시트보다는 낫다는 게

내 생각이다.

 

 


6. 빨래집게 걸이

아이가 생기니 빨래도 자주 하고 가재 손수건이다 뭐다

작은 빨래들이 많다. 빨래 건조대가 큰 거여도 모자랄 때가 많은데

이 빨래집게 걸이가 아주 유용하다.

 

처음엔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으로 썼는데

부러지더라 꼭 사게 되면 튼튼한 철로 된 제품으로 사시길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녹슬지 않고 아주 잘 쓰고 있다

(나는 이게 3개 있는데 3개 전부 쓰고 있다)

 


7. 코팅 냄비

일반 음식을 할 때도 좋지만 특히 이유식 만들 때!!!

첫째 때 이유식 만들 때도 유용하게 썼는데

3년 만에 이유식을 다시 만들다 보니 잊고 있었다

처음에 스테인스 냄비로 하다가 다 눌붙어도

그러려니 하고 한 달을 사용했다가 정신 차리고 코팅 냄비로 넘어왔다

후기쯤 가서 밥솥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아주 우용하게 잘 썼다

 

 


8. 비타민 D (스프레이형)

다른 영향제는 안먹여도 비타민 D는 꾸준히 먹이는 중

첫째 때는 드롭 형태로 먹였다 (한방울씩 떨어뜨려서 먹이는 것)

드롭 형태는 떨어질때까지 몇 초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아기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뭘 더 찾아볼 생각도 않하고 그걸 썼다

 

그런데 어떻게 알게 됐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 스프레이형을 알게되서 둘째부터는 이걸 쓰고 있다

 

신생아에게도 입 살짝만 벌려 1~3초 만에

찍 뿌려 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편하다

더 빨리 알지 못해서 억울할 뿐이다

 

 


9. 코 뚫어뻥 (코크린)

 

첫째가 아데노이드 편도가 비대여서 코감기가 자주 걸린다

그래도 입으로 직접 하는 "뻥코" 이런걸 사용했다

요령이 없어 매번 남편을 불러 해달라고 했다...

이걸 둘째 신생아 때까지 쓰다가 나도 유명한 콧물 흡입기를 사고 싶어서

계속 검색만 했고,,, 제일 유명한 노**을 사고 싶은데..

그 돈 내고 살건 아닌거 같고... 아이 위해서 그 정도도 못사나..

난 아이가 둘이 잖아... 그래도 그 돈내고 그건 아닌데.. 

혼자 내적 갈등을 하며 못 사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어떻게 검색을 했는지

이건 잘 검색 안되는건데하며 상의도 않고 구매를 했다

이 제품 의료기기로 분류됨

 

그런데 이거 소음도 적고 휴대도 간편하고

사용 방법도 세척도 간편하다!!!

 

둘째가 50일때쯤부터 감기약을 먹었는데

둘째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가격도 평균 7만원대

노**를 사고 싶다면 이걸 추천!!! 

 

 


10. 역류방지쿠션

 

역류방지쿠션은 하나쯤 필요하다

나는 "제이앤제나" 제품으로 아이 둘 다 사용했다

아이 둘 다 중고로 구매했다

 

첫째 때는 그래도 상태가 좋은 중고를 구매했는데

둘째는 그것도 아까워서 무료 나눔으로 구매했다

 

첫째 때는 분유 수유하고 잠깐씩만 썼고 자주 안썼는데

둘째는 정말 자주 썼다

 

둘째는 첫째 때문에 50일부터 감기에 걸려서

콧물 때문에 숨쉬는걸 힘들어해서 거의 하루종일

밤에 잘때조차 여기에 눕혀 재웠다

 

분유 수유할때도 여기 눕혀서 먹이고

감기 걸릴 때마다 여기 눕혀 재우고

코로나 걸려서 여기 눕혀 놓고

 

정말 둘째는 이게 아기 침대였다

허리에 안좋으면 어쩌나 고민했지만

숨 편히 쉬라고 자주 눕혀 놨다

(제이앤제나 상세페이지에 오래 눕혀놔도 괜찮다는 말에

혼자 위안을 삼으며,,,)

 

단점은 여기 너무 눕혀서 뒤집기가 늦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갖고 있다

뒤집기랑 기는게 평균보다 2달 늦은거 같다

 

10개월인 지금도 분유 먹일때만 가끔 사용 중일만큼

아주 잘 쓰고 있다

 

선물 받을거 아니면 중고로 사는걸 추천한다!

 


 

위 10가지는 내가 쓰기도 좋지만

출산 선물 할때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나 더 추가 하면

국민 모빌인 "타이니러브모빌" 도 너무 유용하게 잘 썼다

다 아는 제품이라 10가지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타이니러브모빌도 아이 둘 다 중고로 사서 잘 썼다

 

지구 환경도 생각하고 내 돈도 아끼고

중고로 살 수 있다면 중고로 사는걸 강력 추천한다